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시작된 한국 모교회의 예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1885년 4월 5일 아펜젤러 선교사 내외의 인천 도착 후 7월 7일 선교사 내외의 짐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에 도착했을 때 그 짐속에 오르간이 있었고 당시 선교를 준비하고 있던 인천의
한국인 집에서 첫 오르간 예배를 드렸다는 기록으로 내리교회의 찬양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ㆍ주일 3부 예배 찬양을 담당하는 시온찬양대는 내리교회의 Main choir 로써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정진하는 찬양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ㆍ수요사랑을 찬양으로써 전하며 영광 돌립니다. 예배 찬양을 담당하는 샤론 찬양대는 여성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으로 샤론 광야에 핀 꽃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찬양으로써
전하며 영광 돌립니다.
ㆍ주일 2부 예배 찬양을 담당하는 할렐루야 찬양대는 언제나 사랑과 은혜와 기도로써 코람데오의 정신을 잃지 않게 노력하며,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드립니다.
ㆍ새벽예배 찬양을 담당하는 브니엘 찬양대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충성된 헌찬양으로 매일 새벽을 깨우고 헌신된 삶으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찬양대입니다.
ㆍ내리 오케스트라는 내리 찬양단의 찬양을 도와 언제나 목소리와 조화되는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악기로 영광 돌리기 위한 오케스트라입니다.